회장 취임사 모임 인사말 쓰기가 힘들 때 참고사항

연중 여러 종류의 모임이 
진행됩니다. 동문회나 동창회 모임일 
수도 있으며, 동아리나 동호회의 
활동일 수도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도 
있고, 다양한 목적에 따라 모임을 
갖습니다. 정보 공유, 친목 도모, 
건강, 운동 등의 이유로 활동이 
이뤄집니다.

다양한 모임을 하다보면 임원이나 
회장으로서 인사말을 해야 할 때가 
자주 있습니다. 

행사 안내 공지, 새해 인사, 취임사와 
이임사 등이 그 예시입니다. 

모임 인사말은 핵심을 간단명료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실제로 
원고를 작성해 보면 예상한 것보다 
어려워서 걱정을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취임사를 비롯해 
여러 모임의 인사말을 전문적으로 
작성하는 대필작가입니다.

오늘은 취임사를 비롯해 모임 인사말 
작성에 대한 몇 가지 팁을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만약 대필작가에게 직접 원고 작성을 
맡기고 싶으시다면, 저희에게 연락해 
주시면 됩니다. 

 

 

1. 취임사나 모임 인사말의 핵심 줄거리

먼저, 일반적인 인사말의 구조를 
살펴보겠습니다.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할 때, 
처음에는 새로운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본인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회원들과 내빈들의 참석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회장으로서의 소감을 표현하는 것이 
흔한 흐름입니다.

그 다음에는 전임 회장의 활동과 
성과를 언급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신임 회장의 활동 계획과 목표는 
꼭 전달해야 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회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당부 사항이 
있다면 간단히 언급해도 좋습니다.

마무리로 감사의 인사를 
한 번 더 전하는 것이 취임사 
인사말의 전형적인 형식입니다.

모임 인사말의 경우 행사나 모임 이전에
공지를 하는 건지, 모임 당일에 낭독하는
인사말인지에 따라 내용 구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 있을 행사를 알리고 
모임에 참석해 주시기를 요청하는 
인사말은 주요 내용만 담으면 
되기 때문에 길게 쓸 필요는 없습니다.

행사 당일에 읽는 인사말의 
경우에도, 앞뒤에 간단한 인사를 
추가하고 중간에 중요한 공지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간단하게 
작성하면 됩니다.

 

 

2. 작성할 내용을 먼저 정리하기

취임사를 준비할 때는 
전임 회장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할
뿐 아니라, 신임 회장으로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합니다.

취임사에서 특별히 언급하고 싶은 
분이 있는지, 또는 앞뒤 인사말에서 
전할 특별한 내용이 있는지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당연한 부분이지만
글을 쓰고 낭독한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과정입니다.

앞서 취임사의 핵심 내용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어떤 내용을 낭독할지 미리 고민하고 
정리한 후 글을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임 인사말이나 취임사에서 전달할 
메시지를 간단히 정리한 다음에 글을 
쓰면 더 빨리, 일관성 있는 내용으로 
원고 작성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어떤 내용과 분위기로 작성하겠다는
나름의 계획을 먼저 세워 보세요.
그러면 원고 작성의 부담이 크게
줄어 들 거라 생각합니다.

고객님께서 직접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대필 작가인 
저희에게 언제든지 편하게 요청해 
주시면 됩니다.

 

 

3. 대필가인 제가 깔끔하게 써 드리겠습니다

친근한 회원들 앞에서 읽는 
인사말이긴 하지만, 원고 내용은 
반드시 예의를 갖추고 격식을 
지켜야 합니다.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2~3분 정도의 
모임 인사말이나 취임사를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필 작가에게 원고 작성을 맡기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저에게 
요청하시면 됩니다.

인사말의 내용을 충분히 논의한 후, 
만족스러운 원고를 작성해 드리겠습니다.

취임사 및 모임 인사말의 내용을
아직 생각하지 못하셨다면 대필 경험이
많은 저희가 여러 내용들을 자세히
짚어 드릴 겁니다.

대필을 맡기실 계획이라면
언제든지 저희들에게 의뢰해 주시면
돼요, 모임 인사말, 취임사 등의 알맞은
분량과 줄거리, 대필 과정 등을 자세히
짚어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